제 글 평가좀 해 주세요.

복무중인 군인입니다.

80일 정도 남았지요.

군생활 하며 그동안 틈틈히 글을 써 왔는데

과연 남이 보기에 이 글을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로 고민을 많이 했죠.

지금 두꺼운 노트 한 권 정도를 가득 채웠는데 제가 생각한 내용의

1/5정도가 전개되었군요.

그런데 문제는 이 작업을 계속 해야 되는지에 대한 생각이 들어서

글이라는게 저 혼자 만족하려고 쓰는 것은 아니기에

다른 사람이 제 글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고 싶어서 평가를 부탁드립니다.

자유연재 - 판타지란의

헤게모니아 라는 제목의 글입니다.

노트에 쓴 것의 일부를 올린 것입니다.

사지방에 갈 기회가 많지 않아서 연재주기는 1~2주에 한번 정도 될 것 같군요.

[임창규]

비평란의 비평요청으로.

[正力]

아아 동지.
전 두달후부터 연재할건데. ㅋㅋㅋ

[하늘말나리]

앗 누구였지요? 별도님이셨나? 누군가가 군대에서 쓴 글이 출판해서 대박 친분이 계셨는데 누구였지요?
김민영님 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