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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삼겹살과 외로이(?)

작성자
류민
작성
02.12.30 01:13
조회
506

용검 4권을 때고 5권 중후반을 열독하던 도중 문뜩 삼겹살을 끄집어내

게걸스럽게 먹었더럤죠.

아침겸 저녁을 외식으로-보쌈집이었죠 고기를 먹었기에 속에서 육향이

진동헀지만, 이놈의 폭식증은 사그라들 기미가 보이질..

아무튼, 후라이팬을 렌지에 올림과 동시에 무림성에 들어왔더랬죠.

아, 배는 부르고 읽을 책에 들릴 아늑한 공간이 있다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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