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제부터 망설였습니다.
어떤분의 분신에 눈물을 흘리기도 했지만 사실 거리에 나가는 행동으로 실천을 하는 데
주저함이 있었는데 안되겠네요.
혹시 여기서도 가실분이 계시면 여의도에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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