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들을 보면서 ,,,
울다가 결국은 마음을 굳게 다졌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을 꼭 지켜 주겠다고... 총선을 통해서 꼭 승리하리라고..
4월15일, 총선날까지 정말 가열차게 뛸겁니다.
지역과 기득권 안에서 지럴을 떠는 놈들의 척결을 위해서....
▲ 의장석을 점거하고 있던 정동채 열린우리당 의원이 끌려나오자 동료 의원이 정 의원 허리를 붙잡으며 제지하고 있다.
▲ 천정배 우리당 의원이 안경이 벗겨진채 경위들에게 끌려나가고 있다.
▲ 이부영 의원이 경위들에게 팔이 붙들린채 본회의장 밖으로 끌려나가고 있다.
▲ 임채정 우리당 의원이 경위들에게 팔이 꺾인채 끌려나가고 있다.
▲ 한나라당 의원들과 경위들에게 끌려 나가던 임종석 의원이 밑에서 대기하고 있던 박관용 국회의장에게 "의장님 이러시면 안됩니다"라며 눈물로 호소하고 있다.
▲ 한나라당 의원들과 경위들이 스크럼을 짜고 있던 우리당 의원들을 끌어내자, 유시민 의원이 "의회폭거"라며 울부짖고 있다.
▲ 노무현 대통령 탄핵동의안이 가결되자, 임종석 의원과 김근태 대표가 부둥켜 안고 울고 있다. 옆에 있던 정동영 의장과 김희선 의원도 눈물을 흘리고 있다.
딴잔련의원들에게 고함치는 김희선 의원..니들도 남자들이냐??
김희선의원의 1000분지 1도 못되는 넘들..
괴로워하는 정동영 의장...
탈진한 채 부축당해 나가는 안영근 의원...
▲ 우리당 의원들이 "끝내 탄핵동의안을 막지 못했다. 국민여러분께 사죄드린다"며 고개를 숙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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