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 생일이라서 친구들과 놀다가 불가마에 가서 하룻밤을 잤습니다. 전화로 말씀은 드렸는데 들어 오라고 하시는 것을 무시하고 그냥 잤지요...
그리고 부모님 말씀을 듣지 않고 외박한... 댓가를... 방금... 톡톡히... 치렀... 쿨럭!
습니다...ㅡ,ㅡ;;
팔목도 아프고... 허벅지도 아프고... 다리도 아프고... 등허리도 아프네요...
확실히 알루미늄 빠따... 쎄긴 쎕니다.ㅡ,ㅡ;;
백번 제가 잘못 한 일입니다만... 어쨌든... 당분간 몸조리 잘 해야 겠습니다. ㅠ.ㅠ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