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참내기가 시작된 오늘....
집중탐구가 문을 닫았습니다.
그리고 화이트 데이입니다.
세가지 일이 겹치다니......
그것도 두 가지 슬픈 일과 한 가지 씁슬한 일이....
쩝.
거기다가 지금 탄핵 토론이 티비에서...
으음.....
갑자기 모 판타지 작가분이 잡담에 쓰신 글이 떠오릅니다.
4월 15일, 내가 간다.
- 너희들의 주인으로부터.
크흠.
저도 갑니다.
ps - 저 모 판타지 작가분은 누구시며 어떤 작품의 대사를 패러디 하신 걸까요~~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