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안이 가결되고 한나라당 최병렬 대표는 본회의장을 빠져나왔다. 최대표 주변은 취재진으로 둘러싸였고, 이 순간 사진을 찍던 모 인터넷신문 기자의 카메라가 최대표의 뒷통수를 '가격'했다. 깜짝 놀란 한나라당 당직자들은 "대표가 맞았다. 저 ×× 잡아라"고 소리지르며 기자를 쫓기 시작했고, 놀란 기자는 달아나는 등 숨바꼭질 소동이 벌어졌다.
맞닥뜨린 양측에서는 한동안 험악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기자 본인은 취재 중 사고라고 주장했고, 당직자들은 고의성을 의심했다. 분위기가 심상치 않자 다른 한나라당 당직자들이 "때리면 큰일나. 우리는 ×××와 다르다"고 진정시켜 사태는 확산되지 않았다.
원문 : 탄핵안 가결되던 날…보도 안된 비하인드 스토리
http://ucc.media.daum.net/uccmix/news/politics/administration/200403/14/goodday/v6302079.html?u_b1.valuecate=4&u_b1.svcid=02y&u_b1.objid1=16602&u_b1.targetcate=4&u_b1.targetkey1=17132&u_b1.targetkey2=6302079
...탄핵과 관계 없다고 스스로 최면중...
옴마니반매흠... 얄리얄리얄라쑝얄라리얄라얄랄라~ 얼레리꼴레리얼레리꼴레리~
박관용과 경위떼들
http://ucc.media.daum.net/uccmix/news/politics/administration/200403/14/goodday/v6304386.html?u_b1.valuecate=4&u_b1.svcid=02y&u_b1.objid1=16602&u_b1.targetcate=4&u_b1.targetkey1=17132&u_b1.targetkey2=6304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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