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엠에센에서 야그하다가 가응이가...
갑자니 나의 천만볼트 짜리 마력을 지니 목소리를 듣고 잡다고 하여...
전화를 하였더랬습니다.
음... 가응이 목소리... 제가 생각한데로 뷁스럽더군요 뇨호호호
가응아 니 목소리 징그러~~~
뇨호호호
어쨌든 귀여웠음
근대 왜케 웃어제끼는지 버들이도 그러더만.. 내가 먼 말만하면 아찌 넘 웃껴~~
어카라고~~ 췌~ 난 진지하게 통화해도 와하하하 이런 나 자꾸그럼... 뽀뽀한닷~~ 퍽퍽퍽 농담이구~~~
헤헤헤 울 가응이 목소리 귀여버요~~~
뇨호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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