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교수의 강의

http://ruliweb.daum.net/ruliboard/read.htm?main=hb&table=cmu_yu03&left=j&find=subject&ftext=%BE%C8%C3%B6%BC%F6&db=2&num=52472

쩝 직접 방송으로 보긴한건데

짤방을 막상 구하질 못해서 -ㅛ-;

이 논리대로라면

출판사는 기업입니다 기업은 이윤 창출이 목적입니다.

근데  그에 따른 의무.  품질보증을 하는 의무를 저버린 샘이네요

불량식품 쏟아낸꼴

[정해인]

동의!
품질 보증의 의무를 져버렸음.

[홍밸]

스맛폰으로 들어갔다가 지옥을 경험하고옴.

그림들의 압박

[정해인]

악악!!
밸런스님을 본 순간 느낀 오싹함의 정체는 무엇일까!!!!!!!!!!!

[홍밸]

으잌ㅋㅋ 나쁜사람 아니에요. 해치지않아요.

[꿀도르]

정해인님이 겁먹을 정도면 ....많이 위험하신분

[[탈퇴계정]]

끌도르님

노, 노, 그냥 많이가 아니시고요,
지,극,히! 많이 위험하게 만드셨던 분이십니다.

밸런스님의 그 무서운 사과먹기 신공 3초식!
1식 몰라!, 2식 몰라~!, 3식으로 최후 절초인 알았다!
크악~~@.@

정해인님이 잠자다가도 잠꼬대로 "해냈다!"라고 외쳤다는 무서운 사건!
그 혈사의 주인공이십니다.

[정해인]

아, 아아아, 으아아악!!!!

헉헉!! 가, 가위에 눌렸어....................

[글로발]

판/무 출판사의 책임은 쓰레기 양산 그 자체보다
(1) 멀쩡한 글을 쓰레기로 변신시킨다
(2) 괜찮은 글을 쓰레기더미로 덮어버린다
라는 문제에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