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40분에 일어남. 핸드폰이 꺼져있어서 전화도 안 오고 친구들 중 한명도 어제 이미 저희집 안 온다고 해놨던지라... 7시 45분으로 착각... 씻고 느긋하게 준비하고 어차피 0교시는 지각이다 하면서 느긋하게 걸어가다가 시장 화장실에서 볼일보고 있는데 걸려오는 친구의 전화. 어디야? ... 넌 어딘데? 너 집에없던데?? 응?? 시간을 보니 7시 40분... 아 슈비두밥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6시 40분에 일어남. 핸드폰이 꺼져있어서 전화도 안 오고 친구들 중 한명도 어제 이미 저희집 안 온다고 해놨던지라... 7시 45분으로 착각... 씻고 느긋하게 준비하고 어차피 0교시는 지각이다 하면서 느긋하게 걸어가다가 시장 화장실에서 볼일보고 있는데 걸려오는 친구의 전화. 어디야? ... 넌 어딘데? 너 집에없던데?? 응?? 시간을 보니 7시 40분... 아 슈비두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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