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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외로버...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
03.01.02 19:41
조회
405

독수공방을 하는 아자자

오늘이 이틀째가 되네요.

퇴근시간인데도 불구하고 꿋꿋히 자리를 지키며 정담란에 댓글신공을 연성하고 있읍니다.

쳇방지킴이 월모,백모,검모,강모,담모,몽모님등...밤에 뵙죠..ㅡㅡ;


Comment ' 15

  • 작성자
    Lv.55 素心
    작성일
    03.01.02 19:48
    No. 1

    흠...
    독수공방 이틀이면 쪼금 심심하시겠군요.^^

    집에 컴터가 말썽이라 잠깐 PC방엘 들렸습니다.
    아무래도 정팅엔 참가하지 못할 것 같네요..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1.02 19:50
    No. 2

    허걱...소심님...ㅡㅡ
    컴터 고치세용...노라쥬~~~~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최윤호
    작성일
    03.01.02 19:55
    No. 3

    흠흠 저는 밤에 과외를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송진용
    작성일
    03.01.02 19:56
    No. 4

    독수공방이라.....
    정말 부럽기만 하구만 뭘 그래요?
    나는 언제 독수공방이란 거.
    그딴 거 한 번 가져보나....
    아, 정말 자유가 그리워.
    무서버~
    (뭐가? 라고 묻는 분들 바아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1.02 19:56
    No. 5

    에긍...진지는 잘 챙기시는지....
    와이셔츠는 꼬깃거리지 않는지....
    바지의 칼주름은 뭉개지지 않았는지.....

    아....홀애비의 삶을 절감하실 아자자님....

    글지 마시고 집탐란에 한 칼 날리시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검마
    작성일
    03.01.02 19:58
    No. 6

    독수공방... 흑, 그러고 보니 오늘 여친을 한번도 못만났자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妖舌
    작성일
    03.01.02 20:04
    No. 7

    독수공방....혼자 자본게 까마득한 옛날이라는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1.02 20:08
    No. 8

    빨간 비디오(?)라도 보시며 기분을 달래시는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1.02 20:12
    No. 9

    지금 집에 안가시는 이유가 그거겠지유~~
    아마 컴에 수두룩 깔려 있을테니......

    집에 껀 애덜 땜시 못깔었을꺼구.....
    아마 오늘 사무실서 밤새시지 않을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3.01.02 20:21
    No. 10

    으따아~ 머리통 맛사지 하구 있으라니께여.
    나중에 빛 없이도 번쩍여서 후회 말구 지금 하세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3.01.02 20:26
    No. 11

    원래 없는 놈은 그런가 보네 하면 되지만..
    있다가 없으신 분은 월매나 쓸쓸할까요...
    흠... 총각의 위로나 받으십쇼... 위로 위로 위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1.02 20:50
    No. 12

    난 자유닷~~
    라고 외치며 첨엔 기뻐했지만
    천성적으로 공처가 기질을 타고난 아자자

    퇴근하자마자 집으로 들어왔읍니다.
    좀있으면올 확인전화를 목빠지게 기다리며
    라면에 파송송 썰어놓고 있음니다..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素藝
    작성일
    03.01.02 22:51
    No. 13

    아직 결혼 10주년이 안되셔서 그런현상이...흠..
    조금 더 살다보면...독수공방이 기뻐지는 그 날이 올것이라 사료되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1.03 00:20
    No. 14

    헉..지가 나이 어린줄 어케 파악 하셨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3.01.03 07:39
    No. 15

    라면....흑! 아자자님이 불쌍해....ㅜ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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