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러가지 해프닝으로 자주 얼굴을 들이 밀어 한마디로 ~팔리네요..
하지만 이사실만은 같은 고무림 독자분들이 너무나 희망이 있는 덕담이라서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고무림을 우리 딸내미의 소개로 방문하여 그냥 공짜로 글을 읽기가 너무나 죄스러워서 감상/추천란에 처음으로 글을 썼었습니다.
작가연재란의 "철혈전기"였습니다.황기록님의 작품이 너무나 남성적이고 호쾌하여 모든분들이 같이 읽었으면 하는 마음에서였습니다.
그런데 저에게 청어람 출판사에서 연락이 왔습니다.감상/추천란의 제글을 표지에 삽입하고 싶으시다는 거였습니다.물론 흔쾌히 응했습니다.가문의 영광이거든요...
고무림의 무협계에서의 위치를 한눈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고무림 친우 여러분들!여러분이 남기시는 하나하나의 글들이 무협계의 뼈와 살이 되고 있습니다.참고로 감상/추천213번글 "이 시대의 마지막 블록버스터-철혈전기-글을 한번 읽어봐 주십시요..
그냥 느낌 그대로 평범하게 쓴 감상글입니다.모두가 무협계의 발전과 좋아하는 작가님을 위하여 한몫을 할수가 있는 것입니다.고무림을 사랑하고 글 팍팍 올리자구요...
앞으로 철혈전기 책이 나오면 제가 발벗고 추천드리겠습니다.뭐라 그러시면 안됩니다.진짜 재미 있거든요...(그리고 중요한것은 책도 전질을 보내드린답니다..저는 오해를 피하고자 사양하고 출간즉시 사기로 했습니다..잘했죠..하하~)모두가 한번씩 사거나 빌려보자고요...
제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좋은 기분을 자랑하려고가 아니라 저를 비롯한 고무림 식구 모두가 함께 무협계의 발전을 위하여 얼마든지 음지에서 기여를 할수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기 위해서입니다.
진짜 다시한번 고무림이 따뜻하고 무협계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커뮤니티 공간이라는 것을 새해를 맞아 덕담으로 나누고 싶습니다..괜찮은 내용이죠..비난하지 말아주세요.새해니까요....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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