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렸습니다. 역시 사람은 갑자기 무리하면 안되나 봅니다.
금강님을 비롯하여 많은 이들이 감기에 걸려서 고생할 때 전 안 걸려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좀 느리나 보군요. 그런데 왜 걸렸는 지 짐작이 가는 곳은 두군데 정도 되는데 그 정도로 감기에 걸리다니... ㅜ.ㅜ
일단 목이 붓고 열이 나는데, 열이 올라서 눈물이 자꾸 나 눈을 제대로 못 뜨겠습니다. 며칠 못 들어올 것 같군요. 주말에 푹 쉬고 빨리 나아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무존자님, 기다리세요. 지금 절반 이상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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