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랜만에 노블레스좀 들어갈까~ 했더니 와우 깔끔하게변함.
아직 익숙하지않아서 이리저리이리저리
왔다갔다
전 옛날 디자인이 더 좋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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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야기를 듣고 가봤는데, 이번에 조아라가 깔끔하고 편해졌더군요. 예전에는 너무 복잡하고 귀찮았는데, 이제는 어디를 들어가건 상단 메뉴판이 그대로 남아있어서 편해졌어요.
그래도 여전히 불편하네요. 예로 자유게시판 가서 글을 하나 읽으면 목록이 사라지는 바람에 다시 목록을 눌러서 나온 다음 읽고싶은 글을 골라야 하고... 메뉴판이나 자유게시판의 글 보기 등은 여전히 문피아가 더 편해요.
저도 옛날은 너무 난잡한 것 같은 느낌이라 꺼렸던 입장이라, 새로운 디자인이 단정하고 좋아보이더군요. 맘에 듭니다. 작품들에서 이유없이 끈적이는 19금 기름기만 좀 빠지면 더 좋겠는데...
이용하기 좋아진건지 나빠진건지...최대화면으로 하는게 아니면 옆에가 잘려요. 너무 넓어서요. 디자인 자체에 여기저기 공백이 너무 많아서 보기도 불편하죠.
디자인은 확실히 깔끔해졌는데, 인터페이스가 편해졌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냥 새롭게 바뀌어서 안 익숙해져서 그런건지, 인터페이스가 불편한건지..한달쯤 써보면 알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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