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어 위성방송 알-자지라는 김선일이라는 이름의 한국인 1명이 억류돼 살려달라고 애원하면서 한국정부에 이라크에서의 철군을 요구하는 모습을 담은 비디오 테이프를 20일 방송했다.
아부 무사브 알-자르카위 소속 그룹이라고 밝힌 납치범들은 한국정부가 24시간이내에 이라크 철군 요구를 수용하지 않을 경우 한국인의 머리를 한국에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무사히 돌아와야 할텐데 말입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랍어 위성방송 알-자지라는 김선일이라는 이름의 한국인 1명이 억류돼 살려달라고 애원하면서 한국정부에 이라크에서의 철군을 요구하는 모습을 담은 비디오 테이프를 20일 방송했다.
아부 무사브 알-자르카위 소속 그룹이라고 밝힌 납치범들은 한국정부가 24시간이내에 이라크 철군 요구를 수용하지 않을 경우 한국인의 머리를 한국에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무사히 돌아와야 할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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