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취미로 시작하긴 하지만 무협소설을 한번 써볼까 합니다. 나름대로 이야기 줄거리도 다 만들어 놓았고 부분부분 작은 사건들 까지 두서 없긴하지만 준비해 놓았는데요! 가장 결정적인 부분에서 막히는 군요! 바로 그러니까 무협의 실제적인 부분에서요!머 무공이나 문파 같은 경우는 작가가 나름대로 설정하기 나름이라(좀 모아둔 자료도 있고요...)괜찮지만 중국의 실제 역사 부분에서는 참 애매하더군요! 특히 지리적인 문제가 가장 문제가 되는군요! 어떤 사건이 잃어 나서 해결하러 가는데 예를 들어 북해에서 남해까지 하루만에 경공으로 날아 갔다고 한다면 말도 안되는것 아닙니까.. 무당파에서 소림사까지 소림사에서 점창파까지 이런식으로 어떤 이야기를 진행 시켜 나갈려고 해도 이런 지리적 사실을 잘 모르다 보니 이야기를 진행 시켜 나가기 힘들군요! 이런 지리적인 부분이 잘 나와있는 책이나 자료를 구할수 있는데를 아시는분은 꼭 쫌 알려주세요! 또 하나의 신선한 무협을 읽고 싶으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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