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의 대모험에서 뭔짓을해도 부술수없다던 오리하르콘도
나중가면 개나소나 다 부숩니다
“조”연 흉켈은 맨손으로 부수지요 대신 뼈가 아작나긴하지만요 하하
어떤 소설에서는 바위도 부순다는 무공은 소나무도 못부수고요
제가 융통성이없는지라 무공에대한 묘사를할때 산과 바다를 가른다 라는 묘사를쓰면
반드시 그 무공은 진짜 그래야한다.. 라고 생각하는데.. 현실은 땅에 고랑이나 가를까말까하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타이의 대모험에서 뭔짓을해도 부술수없다던 오리하르콘도
나중가면 개나소나 다 부숩니다
“조”연 흉켈은 맨손으로 부수지요 대신 뼈가 아작나긴하지만요 하하
어떤 소설에서는 바위도 부순다는 무공은 소나무도 못부수고요
제가 융통성이없는지라 무공에대한 묘사를할때 산과 바다를 가른다 라는 묘사를쓰면
반드시 그 무공은 진짜 그래야한다.. 라고 생각하는데.. 현실은 땅에 고랑이나 가를까말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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