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담을 보고 생각한 것.

  말 한마디 잘못하면 다굴 당하는구나 @.@

  어떤 분이 ‘니가 뭐가 잘났느냐.’라는 내용을 좀 희석(?)해서 댓글 달았고, 9명에서 집중 다굴을 @.@

  한 명 옹호하신 분이 있는데, 바로 탈퇴한거 보면 뭔가 좀 의심스럽네요.

  뭐, 가장 난도질 당한 분은 @.@

  역시 작가 계정과 운영진 계정은 분리되어야해요.

[테사]

말 한마디로 천냥 빚도 갚는다더만, 그건 진짜 힘든 일이고. 사실 알고 보면 맞아죽을 확률이 훨씬 더 크죠. 가만히만 있으면 중간은 간다는 말이 훨씬 맞죠.

[별빛한조각]

아직도 개인사이트와 유료연재사이트의 혼합체라서 그런 논란이 끊이질 않는가 합니다.
어느 영리사이트에서 대표가 개인아이디로 추천을 하며, 영리사이트에 기부를 받는지 전 아직 금시초문입니다.

제대로 된 영리사이트라면 단순화시킬게 한두가지가 아니겠지만 그렇게 될리도 없기에 논란이 끊길일은 없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