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치 (어제 오씨엔인가 스크린 뭐시긴가서 해주더군요. 뭔가 무협의 새로운 장을 마련한듯한, 마블/캡콤인가의 히어로물 만화가 생각나는...응?영화 자채도 여하튼 상당히 특이)
Tai chi라는 말이 우리가 흔히 말하는 ‘태극권’!!
이더군요.
또 찾아보니 그 영화는 양가태극권의 창시자를 그린 영화라고...
양가태극권? 양꼬치같은건가? 우걱우걱
그래서 검색을 해봤더니
양가태극권 진가태극권 손식태극권에...
자연태극권이니 힐링태극권연구소니...
동영상 부분에 정말 많은게 있더군요.
투로에서 동작까지..
혹시 무협 쓰시는 분들은 나중에 심심하면 한번 찾아보시길 권유합니다.
(라고 나는 단테의 신곡을 친구에게 권하는 마음으로 권유하고 도망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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