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을 안가졌었는데 어떠한 정책들이 실행되려하는데 알고보니 매우 서민들 즉 대부분의 국민에게 안좋은 정책들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그런데 요즘들어 의문이 되는건 어째서 그런정책을 펼치는게 가능한가인데요. 정책을 내놓는 사람들은 정책이 좋던 안좋던 그다지 리스크가 없어서 마음대로 내는게 가능한건가요? 그렇다면 우리의 불평불만이 아무 의미도 없는것 같고... 아니면 리스크가 큰데도 저런다면 수없이 많은 욕먹는 정책들이 계속 추가로 시행되는걸 볼때 말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암만 이거 해도 우리에게 안좋다해도 그냥 시행하면 그만인가 싶습니다. 이게 어찌된일인지...
어쩌면 인터넷상에서볼때나 이슈지 현실에서는 그다지 신경안쓰는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제대로 잘 돌아가고 있는게 뭐가 있나? 싶고 욕을 하는데 아무것도 안바뀌고 별 그게 없으니까요... 사실 저는 그냥 이런것에 관해서 의견을 내는쪽이 아닌데 욕을 하고 불평불만하고 하는게 그닥 의미가 없는것 같습니다. 다른방법이 없는걸까요??
요새는 무슨일이 일어나고 그에 대해 뉴스로 다루는것에대해서도 의문이 드는게 정보를 조작하는게 과연 얼마나 어려운일일까 싶습니다. 그냥 제가 오늘 커피를 안마셨어도 집에 혼자서 커피를 마셨다고 얘기하는 것마냥 쉬운일일것 같아요 신뢰할수 있는게 너무 적습니다. 무슨일이 일어났다! 하고 뉴스로 아무리 얘기해도 그정보들을 검증할수없다는것. 궁극적으로 제가 자주쓰는 인터넷의 정보들도 그냥 듣고 그런가보다 할뿐 진짜인지 전혀 알수없고... 어떻게 해야되나 싶네요.
꼭 철학적으로 내가 직접본것에 대해서 그것이 진짜라고 증명해야된다거나 이런생각을 떠나서 수없이 많은 정보들을 걸러내려면 대체 어떻게 해야되나 싶기도하고... 나라걱정은 많은데 왜 계속 걱정할일들만 생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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