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많이들 알고 계시겠지만.....
저는 자기 사상이 조금 강하여 남의 말에 설득을 안 당합니다.
나쁘게 말하면 대충 들어보고 아니다 싶으면 아예 안 듣는 수준...?
그런 제가 25년간 지녀온 사상이... 오늘 하나의 사건으로 한 번에 바뀌려고 하네요...
나름 그 사상을 지니는 논리적 이유가 있기에,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반대여도 나는 남겠지 생각했는데... 한방이네요 ㅡㅡ;
뭐 구체적 서술을 할까말까 고민 중인게... 정말로 충격적인 내용이라 ㅡㅡ;
제가 보고 충격받은 시각적 자료(사진)도 있는데 공개하면 제가 퇴출될 듯...
이거 일반 게시판에는 19금 딱지 못 붙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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