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구입하려고 생각했던 책이나 자금 사정으로 구입을
미루었던 책을 7권을 구입했는데...
책값으로 5만원정도 지불했습니다.
대폭할인 세일하는 기간이 새로운 도서정가제 시행직전인
11월 21까지라서 그냥 이번에 구입을 해버렸네요.
이중에 2권은 필요해서 10%할인에 구입을 했지만...
나머지 5권은 전부다 50%-67% 할인해서 새책을 중고책보다
훨씬 더 저렴하게 구입을 했네요.
중고책도 최상급의 경우 더 비싼 경우가 많지요.
전에 인터넷 서짐에 책을 보러다니면서 보관함에 보관했던
책들인데 그중에서 5권이 폭탄세일을 하고 있어서 좋네요.
세일을 하지 않으면 새책으로 구입했을 때...
거의 10만원 가까이 들었을 것 같습니다.
알라딘과 예스24에서 책 할인률을 한권 한권 다 따져보고
적립혜택이나 5만원 이상 구입했을 때 추가적립과 추가할인까지
모두 고려했기 때문에 손해보는 느낌은 들지 않네요.
당분간은 책을 구입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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