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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가상현실세계가 도래합니다

작성자
Lv.60 카힌
작성
14.10.31 14:17
조회
1,147

내년 중반이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PC기반의 오큘러스리프트, 콘솔기반의 모피어스 두종류이며,

모바일 기반은 오큘러스의 협력으로 만들어진 기어VR이 나옵니다.

 

 

일본 기술인 모피어스 예정작으로,

벌써 철권제작팀에 의해 미소녀게임 타이틀이 제작되고 있다고 합니다.

 

초기단계이므로, 큰 기대는 할 수 없겠지만,

가상현실속의 김태희라도 만나보고 싶네요.

 

가상세계의 몰입감은 경험해보면, 아주 기대이상을 끝내준다고 하니

여러분들도 희망하는 대상이 있으신가요


Comment ' 12

  • 작성자
    Lv.22 렉쩜
    작성일
    14.10.31 14:43
    No. 1

    .......(씨익)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4.10.31 14:51
    No. 2

    강소라를 상상하시는 걸지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졸린고먐미
    작성일
    14.10.31 15:22
    No. 3
  •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4.10.31 16:38
    No. 4

    촉감에 대한 기술은 아직 몇년 더 기다려야 합니다. 초보적인 촉감기술은 조만간 도입이 될 것 같은데, 여러분들이 기대하는 수준의 촉감 기술은 이미 있긴 하지만 휴대할 수 있고 가격적인 면까지 고려혀만 몇년은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물론 시각적 몰입감과 만독도는 대단히 높다고 합니다. 이런 점에 위안을 얻어야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아옳옳옳옳
    작성일
    14.10.31 16:58
    No. 5

    촉감기술은 뭘로 구현하죠? 뇌에다가 직접적인 신호입력은 아직까지는 불가능하지 않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4.10.31 17:08
    No. 6

    뇌파를 이용하는건 이미 오래전에 개발되어 있고요. 온몸에 센서를 부착하는것도 있지만 아시다시피 대중화 되기 위해 고가 장비는 불필요하죠. 그런데 국내외로 대중화 할 수 있을 만큼의 촉감센서를 단 장치들이 이미 개발이 되어 있습니다. 이게 상용화를 위한 단계를 밟으려면 몇년 걸린다는 것이죠. 막연히 될거라고 말씀드리는게 아니라 개발은 되어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4.10.31 17:14
    No. 7

    맞아서 아프다 라는 식은 아마 당분간은 힘들지 싶구요. 제가 말하는건 주로 입력에 관한 것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이카루Se
    작성일
    14.10.31 16:32
    No. 8

    이제 게임소설이 현대소설로 탈피할날도 얼마남지 않은건가요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시디
    작성일
    14.10.31 20:02
    No. 9

    결국 뇌파에 의한 가상현실은 망하고 몸으로 움직이는 식의 가상현실이 살아남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9 우유용용
    작성일
    14.10.31 21:13
    No. 10

    뇌파로 간단하게 게임하는 것은 지금도 실험실안에서 구동가능합니다만 오큘러스보다는 훨씬 질이 떨어지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7ㅏ
    작성일
    14.10.31 20:43
    No. 11

    아악!! 엊그제 제 소설 주인공, 뇌파기반의 가상현실에 접속들어갔어요.
    망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정현진
    작성일
    14.11.01 08:54
    No. 12

    아... 드디어 제가 죽기 전에 해볼 수 있는..(응? 뭘?)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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