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가 전부는 아니야 - 다시 본격적으로 연재되기 시작했습니다.
형이 가라사대보다는 훨씬 더 재미있지요.
블랙필드 - 레이드물 솔직히 질려서 요즘에는 잘 보지 않는데...
그래도 이 작품은 볼 수 밖에 없을 정도로 글이 탄탄하고 재미있네요.
SAVE-마무리투수 윤복남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입니다.
야구소설로서 조아라에서 가장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괴짜 변호사:악마의 저울 - 회귀물입니다. 착한 아내와 살았지만
괴한들에게 살해당하고 고등학교 3학년 시절로 회귀하면서 이야기가
시작이 됩니다. 과거를 반성하면서 영악하게 인생을 다시 살아갑니다.
[삼국지] 태왕전기 - 조아라에 삼국지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이 많은데
제가 즐겨보는 작품입니다. 삼국지하면 스토리가 다 비슷해서 그래도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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