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 몇몇 작품을 읽다보니 저도 모르게
며칠 안되는 사이에 문피아에서만 4만5천원을 질렀더군요
제가 읽는 스타일에선 조아라가 훨씬 싸게 먹힙니다
거기서 3일 결제 하고 열심히 읽었는데
이대로 문퍄에서 읽었으면 ㄷㄷ했었겠네요
문피아는 한작품만 찝어서 천천히 간간히 읽기엔 좋지만
한번에 몰아서 읽으니 그 출혈이 크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정신없이 몇몇 작품을 읽다보니 저도 모르게
며칠 안되는 사이에 문피아에서만 4만5천원을 질렀더군요
제가 읽는 스타일에선 조아라가 훨씬 싸게 먹힙니다
거기서 3일 결제 하고 열심히 읽었는데
이대로 문퍄에서 읽었으면 ㄷㄷ했었겠네요
문피아는 한작품만 찝어서 천천히 간간히 읽기엔 좋지만
한번에 몰아서 읽으니 그 출혈이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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