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성 대 강민

흥미 진진합니다

후끈 달아 오르네요

겜비씨에서 중계 보는 중

강민이 한판 가져갔네요

둘다 치열합니다

계속 봐야겠습니다

추신 - 오늘 용봉 우찌된거에요 ㅠㅠ

[케이포룬]

허억.....쇼킹하군요....겜비씨 채널번호좀.+ㅅ+/;

[紅淚]

에,,,저희 동네는 76번인데요 -_-;;
지역마다 다르니 확인요망

[파천러브]

결과가..어떻게 됬는지좀 말씀해주세요..저희집엔 안나와서리..

[紅淚]

아직 경기 중인데요 -_-;;;
오랫만에 빅매치입니다...둘이 주거니 받거니 치열하네요

[뫼비우스]

최연성이 이겼습니다. 박용욱도 이겼구요.
승자전에서 최연성과 박용욱, 같은 SKT 팀 동료로서 싸웁니다.

[紅淚]

으음....그렇다는데요? -_-

[HighClass]

무한질주 최연성 아니겠습니까? 하핫

[파천러브]

오..최연성..역시 괴물이군요

[幻士]

강민바보- -
진짜 경기를 어떻게 그렇게 풀어나가는지- _-;

[야인성]

아,. 강민 왜그러는겨 ㅜ

[HighClass]

강민 저번때의 박경락과 비슷한 맥락이 아닐까요?
한 선수의 몰락.... 언젠간 다시 복귀 하겟죠..
그래도 엠비시에서 한번 온겜넷에서 한번 우승 한 선수 아니겟습니까?
그만큼 탄탄한 선수니깐ㅎㅎ
ㅎ 첼린지 리그 올라가도 스타리그의 벽을 넘지 못하고 무너져 버렸던 강민 선수가 갑자기. 생각 나네요. 예전의강민... 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