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학에 고구려사 지침 논란

지나놈들 정말 상종못할 놈들...

이런 놈들과 친중외교라니...

말이 되나...친중외교할 수록 우리의 역사와 영토를

잃을 뿐인데...

정부가 정말 한심하다...

[MBN TV 2004-07-23 08:51]

  

중국이 최근 '고구려사가 중국사의 일부'라는 지침을 대학 등 교육기관에 내려보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옌볜 출신 유학생은 "최근 중앙정부 차원에서 고구려사에 대한 지침이 내려와 조선족 내부에 논란이 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은 이런 추세라면 소학교와 중학교, 대학 교과서에 정식으로 고구려사는 중국사의 일부라는 주장을 명시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우려됩니다.

한편 중국 외교부는 최근 홈페이지에서 일본역사를 소개하면서 임나 일본부설을 지지하는 듯한 표현을 사용해 우리 정부와 외교적 마찰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북천권사]

지금까지 잘 있다가...
갑자기...
'지랄'하는 이유가 있겠지요?.....

역시나 깔끔한 민족과는 거리가 멀군요....중국이 아니라 변국이라 불렀어야 하는건데....

[불멸의망치]

아~ 치우천황께서 그때 지나놈들 씨를 말려버렸어야하는데, 너무 인정을 베푸셔서.
황제새끼는 지가 지고도 이겼다고 서서를 조작해놓질 않나.

[야인성]

일단 중국을 분열시케야되요. 소수민족 다 독립시키고, 순수한 지나애들만 하면 그 넓은 중국 땅덩어리 4분의1로 줄어듭니다.그럼, 뭐 말 다한거죠!

[천상유혼]

사분의 1이라 해도 ... 한국 특히 남한의 100배는 되겠죠 ..경제 규모도 ... 일본에도 굽신 거리더니 .. 이제 중국한테도 굽신 거릴려나 ..

[달빛가르기]

4 분의 1 이면 남한의 25 배정도이고 남북한의 12 배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