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전날이라 그런가요? 문피아 타이틀 옆에 눈 내리는 밤의 모습이 그려져 있네요.
아카펠라로 부르는 Little drummer boy 영상이 있어 데리고 왔습니다.
그리고 빈 소년 합창단이 부르는 Stille nacht(Silent night)입니다. 위의 영상에 비해 소리가 작습니다.
덧. 요즘도 새벽송 도는 곳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새벽송 도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감기걸리거나 하지 않게끔 옷 따뜻하게 입으세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성탄절 전날이라 그런가요? 문피아 타이틀 옆에 눈 내리는 밤의 모습이 그려져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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