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구입한 작품에 관해서는 소장할수있게 해줘야 하는게 아닐까요

유료로 구입된 작품은 다운받을수 있게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유료로 된 작품을 구매한것은 소장하고 시간이나 여유 있을때 언제 어디서든

읽을수 있기 위함입니다

정액제라면 소장이 안되는건 당연하지만 편당 결제로 구매한것은 소장 할수 있게 해줘야 하는게 아닐까요

문피아에 접속해야만 제가 구매한 작품을 읽을수 있게 한건 구매한 소비자로서는

댓가를 지불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 비용을 지불한 것에 대해서 사용권이 제한된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저처럼 현장에 자주 나가고 인터넷 연결이 용이치 않는 경우나 모바일사용에 제한이

있는 경우에는 제가 구매한것임에도 볼수 없다는것은 구매한 사람으로서는

불합리하게 느껴지더군요

편당 결제한 사람에 한해서 편당을 가끔씩 묶어 처리해서 다운을 받을수 있게 해주는것이 당연한것 아닐까요

[옥탈플로]

그냥 다른데서 구입하시길...
여기서 그런 기대는 실망을 동반합니다.

[이통천]

전 아니다에 한표. 모바일이 돼니 유출의 위험을 감수하며다운을허용하는것은 아닌듯

[남명]

그 모바일도 언제나 인터넷이 연결되어야만 한다는 조건이 붙죠 유출 위험이라면 그건 문피아측이 대비해야할 문제지 왜 비용을 지불하고 구매한 소비자가 그걸 걱정해야 하는지 이북은 유출 위험이 있는데 왜 다운 방식을 택하는지 그건 이유가 안된다고 생각하네요

[유은선]

구글플레이 영화가 그런 형식입니다. 온라인 연결되어 있어야만 구입한 영화를 재생할 수 있지요. 대신에 다른 서비스에 비해 가격이 쌉니다.
애니플 같은 경우는 다운로드 가능한 월정액, 스트리밍만 가능한 월정액이 따로 있것 는데요.
전자책 같은 경우는 자사의 전자책 뷰어를 개발하여 해당 뷰어를 통해서만 뷰잉이 가능토록 하고 있으니, 문피아가 넉넉해져서 전자책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일이 선행되기 전에는, 공개 다운로드는 불가능 할 것 같네요.

[유은선]

온라인용 문피아 앱과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실행가능한 전자책 뷰어는 별개.

[진찰주]

다운로드는 현재 어느 웹소설사이트에서도 안되니.... 전자책 뷰어같은 전용뷰어로만 돌릴수 있게 하지않는 이상 무리지요.

[Ruien]

네이버랑 북큐브 다운로드 되는데요

[맞춤법빌런]

전용뷰어가 없이 다운이 된다면
사람들이 몰래 몰래 뒤에서 공유하고 다닐 듯..

[락필]

북큐브처럼 전용뷰어로 다운받은 다음에 볼 수 있게 하는것도 좋울탠데 말이죠.

[남명]

락필님 말처럼 전용뷰어는 유료정책전에 고려됐어야 할 문제죠 조아라처럼 정액제가 있는것도 아니고 처음에는 과금했다가 이제는 북큐브를 주로 이용하게된 이유도 이것 때문입니다

[군내치킨]

다운도 안되고 이벤트도 없고... 독점작품빼면 메리트가 전혀 없죠~

[테사]

인터넷이 터지지 않을때 이용할 수 있게 해야 한다는데 동의합니다. 전용뷰어 필요합니다.

[길도옹]

오프라인에서 볼 수 있게끔 하는 것은 필요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