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비슷한 놈들 끼리 누가 더 무게 잘 잡나 내기하는 것도 아니고...
무게는 오지게 잡으면서 하는 행동은 질풍노도의 15세 소년을 보는 듯한 느낌
온 몸이 오그라드는 대사는 물론이고 뜬금없이 산꼭대기로 텔레포트하는 스토리는 덤
이런 놈도 있고 저런 놈도 있는거라곤 하지만 상위권에 올라오는 소설의 주인공이나 내용이 죄다 이러니 한마디 안 할래야 안할수가 없네요
웹 소설을 여기 저기서 보고 있는데 옆동네는 말할 것도 없고 이쪽도 점점 거기에 물들어가는 이 상황이 그저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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