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큰 맘먹고 감상란에 글을 쓰다가
로긴이 풀렸네요. 예전에 어떻게 한다는 걸 떠올렸지만
허탈함에 쉬이 포기했습니다.
역시 귀찮음에 너무도 맘이 잘 무너지는 녀석이라니....
무상검 11권에 대해서 악평(?)을 한 나에 대해서 벌이......^^;
여하튼 오늘 말이 꽤 있었던 권수를 보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횡설거리면서 풀어쓰고
마무리를 짓고서 회심의 확인을 누르는 순간 ㅡㅡ;
역시 내공을 더 쌓고서 오라는 뜻으로 알고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마무리 짓기에 무언가 부족한듯하여
단어 '밥팅'에 대해서 한마디 더 하려고 했던게
아마도 그런 일을 불렸들였는지도^^
어쨌든 날씨가 참 무덥네요. 다들 불쾌지수에도
불구하고 하루하루 건강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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