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확진자가..
경주에서도 확진자가..
대구에서도 확진자가 나왔군요..
울산에선 아직 확진자는 없습니다만..
거의 시간문제라고 생각이 드네요..
어제 교육청 공문이 와서..
오늘 아침부터 학교 등교시에 교사들이 학교 정문앞에서..
발열체크를 하고 있습니다..
일단 무기한이라..
애들도 8시 10분 이후에 등교하도록 하고..
교사들도 조 짜서 발열체크 하고 있는데..
당장 맞벌이 부모가 걱정이고..
교사들 또한 아이의 학부모인 경우가 많아..
참으로 쉽지 않습니다..
참으로 쉽지 않고..
불편함과 공포가 끊이지 않네요..
언제쯤 이 혼란이 잦아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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