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소설 좀 줄여야겠네요.

선작수가 많아지다 보니 지출이 장난아니군요.

필이 꽂히면 충동적으로 지르게 되니 시간과 비용이 취미

생활에 너무 투자되는 기분입니다.

게다가 문피아에만 지르는게 아니거든요.

kakao와 대여점에도 사용하니 조금 두려움.

 

문피아

 

더스트 , 히어로maker,맥스씨

무료쪽은 부지런히 봄.

 

kakao

 

갓오브블랙필드,마검왕 ,디 임팩트,필드,강철의 열제2부

패왕의 별

전검왕, 질풍광룡(무료이나 간혹 뒷편이 궁금해서 지름)

 

 

 

대여점

세계의왕,시바의 후예, 흑도 등등

오버로드

여기에다가 네이버웹툰도 다양하게 봅니다.

쓰고 보니 많네요.10개이하로 줄여야겠다는 다짐을합니다.

[형이보거든]

천마재생 더스트 라이프미션 괴수처럼 포텐 골드타임 레이드커맨더 바바리안 30편 유료선호작이 추렸더니 저뿐이 없더군요

[ShoTGun]

한달 결제금액이 보통 10만원선입니다...

[별일없다]

흠 한달에 보통 책 5권정도 사고요.. 문피아에서 12작품 북큐브에서 1작품 구매하는데 한달에 10만원 안들어갔던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