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게 없네요..

그나마 보던 몇개도 200화쯤가니 늘어져서 재미가 없고..

솔직히 딱 정말 미치게 재밋다 싶은 글이 없네요.

기다려 지는 글도 없고....

유행인가 왠 기계물,레이드물투성이고 아니면 스포츠독식..

그렇다고 삼국지물도 거기서 거기..

하얀늑대들이나 7번째 기사 같은 글을 봤을때 느껴지던 재미가 

요즘은 그냥 시간때우기용으로 보는느낌...예전엔 그래도

1년에 하나정도씩은 나오던 대작이 없다는 느낌이네요.

전 오히려 작가들 권익신장을 위해 유료를 하는게 

정말 글의 질을 올려주는건지 의문이 들때가 있네요.

간신히 12쪽 채워서 돈벌기 급급한 작가도 있는거 같고

그냥 시간때우기용으로 보기엔 솔직히 돈내고 보기엔 아깝잔아요..

돈은 있는데 자꾸 안들어 오게 되네요 ㅋ

[흉갑기병]

요즘 하얀 늑대들 재탕하고 있는데 정말 감탄나오네요..
윤현승 작가님 명장면 제조기인듯...

[우울한날]

완결작에 보면 지금이랑은 소재가 완전히 달라서 새롭게 보실만한게 많이 있어요.

[살신성의]

유료 역천지내경 하나, 무료 낯선 세계 구미호 한개 , 신선해 보이는 두개만 보는군요

[사마택]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민들레바람]

유료 더스트 무료 안타고니스트 볼만 합니다.

[初無者]

판타지란 상상속의 세계이고 어디든 갈수 있고 어떤일이든 일어날수있는데

요즘은 판타지소설을 보면 그냥 게임소설을 판타지로 이름만 바꾼느낌이 들죠.

환생,회귀,아니면 특별한 능력으로 시작해서 레벨올르듯 올리는 먼치킨이 되어서

결국엔 돈많이 벌어서 부자로 끝나는그림?

쥬논님의 앙신의 강림의 엔딩같은 충격과 드래곤라자와 물마새,피마새에서 이영도작가가

썻던 인간의 존재가치라던지 하얀늑대들에서 각각의 개성과 그들마다의 이야기라던지..

먼가 글에는 특정할수있는 매력이 있어야 진짜 재밋는 글이라 할것인데 요즘은 그냥

다 시간때우기용으로 레벨업판타지를 보는느낌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