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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
15.12.03 21:30
조회
1,578

언제나 문피아는 연중으로 인한 이슈가 불타오르곤 하죠. 언제나 항상 있어왔던 일입니다. 별 색다를 것도 없네요. 태도가 좋으시진 않으셨지만, 항상 있어왔던 일로  ‘경고’까지 주는 것이 이해가 가지는 않습니다. 

연중은 문피아가 고무림이었을때도, 고무판이었을때도 문피아로 바뀌었을때도, 리뉴얼했을때도 항상 뜨거운 주제입니다. 

그냥 핫!이슈란에서 연중으로만 검색해도 떡밥이 한가득이더군요. 연담이나 정담, 토론란까지 찾아보면 항상 있어왔던 논란입니다.

 


핫!이슈란 연중관련

(최대한 보존하려 했습니다만 필자의 편집이 들어가 있어 원본글의 취지와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06.06

다른 작가님들처럼 아무말없이 연중하거나 말하고 연중하는건 상관없는데 2~3일에 쓰신다고 하셧놓고는 연중하시는건 좀 거시기 합니다 .맞게 목표를 새우고 돌아오셧을거라고 생각을 하였는데 제가 잘못생각한건가요? 이런글 올리는 저도 좀 잘못이있다고는 하지만 작가님 이런 글을 쓰게한 작가님한테 반성좀하시고요 어서어서 보다 좋은 보다 기쁜 보다 즐거운 글을 많이 써주세요.

(리플)

1___빠르다 -.-;; 리플 0개인데 이동. 광속의 검호가 아닌 광속의 

2___이런 성향의 글이 '핫!이슈' 란으로 오는건가...

3___초쉴망 아랫글에 비해서 이슈라고 하기에 부족해 보임 =ㅅ=

4___예전에 뜨겁게 달구어졌던 글들이 이동하는게 아니라 쓰여지자 마자 관리자의 판단에 따라 이동하는것입니까? 논란이 되었던 논란이 되고 있는 글들을 이동시키는것이 좀더 바람직한것 같은대요..


11.04

장르문학의 시장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은 것이 비단 대여점만 찾는 독자들만의 탓일까요? 작가분들도 일말의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왜 이렇게 완결이 적을까요?....대부분의 이유가 작가의 변심, 소재고갈 등입니다. 즉 일방적 이라는 것이죠. 언제든지 작가가 생각에 따라 연중되는 그런 상황입니다. 언제든지 연중 될 수 있는 글, 저라도 사서 보기엔 아깝습니다. 소위 본전 생각이 나는 그런 상황인거죠. 물론, 정말 피치 못할 사정이 있어서 연재를 접게 되는 그런 상황도 있습니다. 이에 대해선 독자들도 함께 안타까워 합니다. 그렇지만 '죄송합니다 개인사정에 의해 연중합니다.' 뭐 이런 공지 하나 올려놓고 잠수타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런 위험 때문에라도 책이 팔리지 않게 되고 이는 시장의 형성에 막대한 지장을 주게 됩니다.작가분들에게 좀 더 책임의식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리플)

1___취미활동에 목숨을걸순 없잖 습니까. 이런글올리기 전에 작가님들께 후원이나 한번 해주시죠 그게 훨씬 도움이될듯합니다

2___이글 쓰신 분에게 어느정도 공감합니다.작가가 적었으면 오히려 먹고 살 일이 지금 보다 나았을 지도 모르죠. 요즘은 개나 소나 다 작가가 됩니다. 그래서 개나 소와 작가를 구분할 수가 없지요. 거기다 대고 후원이나 하라는 소리는 좀 핀트가 안맞죠.

3___나는 개나 소인가... 멍멍! 움머~움머~

4___상식적으로 봐도 이건 토론마당으로...얼척없는 내용은 아니지만 한담에서 멍석 깔았다가 반박 재반박하면서 불타오르는 걸 많이 봐서 곱게 보이지 않네요.

5___가관이군요.


11.11

공지도 없이 연중, 한 두달 하다 연중, 개인사정으로 연중 독자의 입장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글만가벼워 지는게 아닌 작가분도 가벼워 보입니다.

(리플)

1___누구는 글 안 쓰고 싶습니까, 누구는 연중하고 싶습니까, 쉬엄쉬엄 글 쓰지 않습니다. 물론 안 그런 필자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필자는 자기 글을 사랑할 것입니다. 현실의 문제에 부딪치지만 않으면 누가 자기자식 내버리고 싶겠습니까? 개인사정으로 연중은 비난받을 일이 못됩니다.

2___출판 등으로 금전적 대가를 수취했다면 모를까, 단순히 무료 연재 중이었다면 도의적 책임 이상을 묻기 힘들겠죠

3___제가 제일 좋아했다가 지금은 제일 싫어하는 작가에 대해 말하겠습니다 비뢰도 라는 작품을 쓴 사람입니다...책 출간하면 다르다?? 여긴 문피아니까 연중하는거다??? 그런 발상은 참 기분 나쁩니다

4___도의적으로야 알릴 필요가 있겠으나, 알릴 의무는 없다고 봅니다. 읽는 이들도 모두 읽고 나서 추천 및 댓글을 달지는 않지요. 같은 맥락입니다. 더해서 알리지 않는다 하여 '누구누구는 연중 하고 알리지도 않더라' / '연중이 잦더라' 라는 말을 들을 이유도 없다고 봅니다. 돈 내고 보는 것도 아닙니다

5___문피아 작가게시판은 아무나 내주질 않는다. 그만큼 프로라고 생각되는데 그런 프로가 공지 없는 연중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공지vs댓글'은 비교자체가 이상합니다. 처음부터 습장용으로 명시했으면 몰라도 자연란 연재가 아니라 작가/정규 연재란이면 이야기는 달라진다고 생각한다.


14.03

물론 약속을 지키는 것이 거래의 기본이고 프로의 도리입니다. 패널티에 대한 이야기도 동의합니다. 그러면서도 작가의 입장을 생각해보면 어쩌다 보면 약속을 어기게 될 상황이 생길 수도 있다는 생각도 합니다. 다만, 그런 생각을 하면서도 조금 지연되더라도 약속, 특히 유료연재는 기본이 ‘완결’을 기본으로 바탕에 깔고 있기 때문에 ‘완결’에 대해서는 약속을 꼭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이러한 저러한 유료화 관련 문제가 발생하고, 어플등의 발표와 보완점 등 여러가지 불편한 사항들이 계속해서 발생합니다. 그런데 처음은 원래 그런법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누구나 첫술에 배부르지는 않고, 열매가 그러하듯 씨앗을 심자마자 열매가 나오지는 않습니다. 지금은 문피아가 씨앗을 심고 과도기입니다. 유료 연재에 관한 불만 사항은 독자마당 정담란으로, 유료연재에 대한 질문이나 문제점 발견시 콜센터의 유료질과답 혹은 건의/신고란으로 보네야 한다는 공지가 뜬 적이 있습니다. 지키시는 분들도 있지만 거기에 써서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고 생각하시고 계속 한담에 글을 쓰시고는 하지요. 네. 거기에 쓰시는 것으로 바로 바뀌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조금씩 바뀌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조금씩 바뀔 준비를 하고 있거나 바뀌고 있을것입니다. 카테고리를 잘못 쓰셨다가 혹은 공지사항을 어겼다는 이유로 글이 삭제당하는 것 보다는 제대로 된 곳에 쓰셔서 담당자들이 볼 수 있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리플)

1___서비스에 돈을 지불했다면 (얼마가 되었든) 부당하다 생각하는 것을 지적할 자격이 있다고 봅니다.


14.03

연중 기간이 한 달 이상 되는 플래티넘 글을 세어봤습니다. 대략 95 작품 중 8 작품이 연중 중이더군요. 제가 생각하기에 플래티넘 연중 문제를 비판하고자 한다면 연중하고 있는 작가를 지명해서 비판하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출판 소설의 경우에도 소설 미완시켜 놓고 날라 버리는 경우가 많고 그런 경우는 문피아와 마찮가지로 답이 없죠. 불만이 있다면 불만이 생기게 연중을 한 작가를 ‘콕’ 찝어 한담에 올리세요. 제가 봤을 때 문피아 플래티넘은 자잘한 문제는 있어도 시스템 전체를 갈아 엎어야 할 만큼 큰 문제가 있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덧- 플래티넘 연재 작품 수는 틀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략 100작품 내외인 건 확실하니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덧2- 제가 미처 파악하지 못한 연중 작품이 더 있을 수 있습니다. 그 부분은 제 미숙함이니 지적해주십시오.

(리플)

1___독자가 콕 찝어서 뭐라 하기 전에 미리 책임을 지웠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요.

2___8개나 되는게 적은건 아닌것같은데요 거의 10%가 연중이라는데 무료라면 모를까 돈받고 연재하는마당에 한달 이상 연중인것만 그정도고 밑에서 나온것들은 일주일 연중들... 

3___현실적으로 사이트에서 연중작가에 철저히 제재할수 없다는것에는 동의합니다만, 근데 문피아 스스로 제재하겠다고 호언장담을 했으니까요. 그 장담한걸 철회하던가, 그게 아니라면 계속 불가능한 사안을 가지고 까여야죠. 제재하는게 힘들어도 본인이 하겠다고 했으면 제재못하면 까이는게 맞다고 봅니다.

4___그리하여 문피아는 작가 추노부대를 구성하게 되는데...

5___쫒고 쫒기는게 우리인생 ~ ♪

6___그러나 연재를 잘하는 작가도 있습니다. 차마 저라고는 얘기를 잘 못하겠습니다만...


14.11

유료화 도입전부터 작품의 완결문제는 꾸준하게 나왔고 해결할 수 있다는 문피아는 유료화 도입이후 지금까지 해결 못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꾸준하게 건의를 해왔고 금강님과 직접 통화까지 몇차례 해서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하셨는데 6개월가량 지난 지금도 그대로 입니다. \"현재의 문피아는 답이 없습니다.\" 플래티넘글중에서 무단연중된 목록공개는 저도 예전에 해봤던건데 해결책은 안됩니다. 하물며 돈을 받는 프로작가분들의 책임감이 이정도 밖에 안된다는게 안타깝습니다. 일반 직장인이라면 이리까이고 저리까여도 절대 할 말이 없을탠데 말이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됩니다. 다만 절이 잘못을 했는데 그 잘못을 고치지 않으면 절에도 분명 책임은 있습니다. 그 난리를 봐왔던 저역시 아직까지 호구인증하고 결제를 하고 있으니까요. 선택은 독자의 몫입니다. 호.구.인.증 쾅!!

(리플)

1___작가로써 미안합니다. 엉망진창인 조회수를 가지고 있지만... 그게 독자와의 프로러써 약속이라고 생각합니다. 울며 겨자 먹기 아니게... 노력할 것입니다. 저 하나만라도(이런 글을 보면 가슴이 아픕니다.) 3류 아날로그 작가의 생각입니다.

2___연중작가에 대한 제재는 불만제기는 이해합니다. 하지만 작가에 대한 비평이 아닌 그냥 재밌어서 보고 있는 불특정 다수의 독자들을 싸잡아서 바보취급을 했기에 글을 남긴겁니다. 연중할지 안할지 어찌알고 안봅니까?

3___본인이 보던 글이 무단연중 되는 경험을 겪으신 적이 없나 보네요

4___저는 유료연재 30개 보고있으며 그중 무단연중작품이 3개입니다. 10% 확률이네요. 이정도면 심각하리만큼 큰 불량률입니다. 그리고 싸잡아 욕먹어도 할 말이 없어야 합니다.

5___싸잡아도 될정도로 작가들이 서로간에 영향력이 있지 않습니다. 얼굴도 모르고요. 본인이 왜 욕을먹어야하는지 어이가 없을뿐일겁니다.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마세요. 작가들은 같은회사 직원이 아닙니다. 모두가 개인사업자라는점을 생각해주셧으면합니다.

6___싸잡아 욕먹어도 할 말이 없어야 한다? 이건 좀 아니라고 보는데요. 성실연재 하는 작가님들이 뭔 죄가 있나요. 뭐 연좌제라면 할 말 없고요.

7___저두 호구 인증 쾅

8___제일 큰 문제점이 뭔 줄 아시나요? 계약서에 소소한 수정은 할 수 있지만 큰 수정은 불가하다 적혀있죠. 정 하고 싶으면 e-book연재로 대체해라.라고 명시되어있습니다. 저번에 요청한 것도 들어주지 않는데 홍보도 포기했고 연재도 점점 지겨워져 갑니다. 더 해도 희망도 보이지 않고 좋아하게된 글 계속 쓰고 싶은데 집에서 압박 들어오기 시작했고 이제 일자리 찾으러 떠날때가... 돈과 능력만 있으면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로 연재시장 쓸어버릴 수도 있겠는데 짜증만 나네요.

9___a, b, c, d님 작품은 다 봅니다. 최소한 완결 보장이거든요. c님은 두 작품째이지만 말입니다. a님, b님은 무조건 완결 냅니다. 성실성 하면 갑이신 분들이거든요. 특히 b님은... 머신입니다. 작품 자체가 성향이 저완 조금 어긋난 면이 있어도, 레알 머신입니다. 멘탈은... 슈퍼갑입니다. 류현진 멘탈 인정합니다.-_-




문피아는 예전부터 항상 욕을 먹어오고, 동시에 사랑받으며 다시 욕을 먹죠. 그러나 결국 저는 호구인증..ㅠ


Comment ' 12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5.12.03 21:42
    No. 1

    연중은 항시 욕을 먹었고, 처음 욕먹을 때보다 지금이 더 나은 상태죠.
    문제라면....
    독자는 불만족스럽다는거 =3=;;;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15.12.03 21:46
    No. 2

    언제나 불만스럽다는게 참 문제죠 ㅠ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정주(丁柱)
    작성일
    15.12.03 21:48
    No. 3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15.12.03 21:49
    No. 4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60 정주(丁柱)
    작성일
    15.12.03 22:01
    No. 5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88 천공폭
    작성일
    15.12.03 21:59
    No. 6

    계절마냥 계속 찾아오는 것들이 있죠 하차합니다 그리고 연중 잊을만하면 올라오고 잊을만하면 올라오고....아 섭폭도 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15.12.03 22:15
    No. 7

    섭폭은 정말...주로 새벽시간떄 이용하는데 답답하더라구요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Redy
    작성일
    15.12.03 22:02
    No. 8

    유료연재 초창기부터 지적했고 연중 이슈될 때 마다 빠지지 않고 눈팅했는데,
    작가 협박하는 수준의 글은 본 적이 없음. 항상 있어왔던 일처럼 보이진 않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15.12.03 22:07
    No. 9

    환불하면 다시는 그 작가를 언급하지 않겠다고 하는 협박이 있었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1 홍시는감
    작성일
    15.12.03 22:12
    No. 10

    본 글이 지워져서 많은 분들이 헷갈려하시던데 독자분이 먼저 환불 언급하셨습니다.... 환불하면 사과하겠다였나 언급안하겠다였나.. 논란에 안 끼고 댓글만 쭉 살펴보려 하다가 잘못알고계시는 분이 몇 있어서 댓글 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天劉
    작성일
    15.12.03 22:58
    No. 11

    환불협박은 쓰레기짓이 맞고, 완결까지 다 읽은 다음에 환불받는다는것도 얼척없기는 합니다. 근데 그에 못지않게 어그로를 끌며 쌈박질하던 다른 사람들은 왜 처벌이 없는 건지 그게 궁금하네요. 엿가락 처벌 하지말고 그냥 규정대로 하면 이런 문제로 말이 안 나올텐데 문피아는 돈 다벌어서 관리에는 조금도 투자하지 않는 거 같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12.03 23:38
    No. 12

    운영진 맘대로거든요. 규정 그건 먹는거죠. 우걱우걱.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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