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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15 뷰슴
작성
16.08.20 22:02
조회
1,071

왜 22시가 다되가는데 여전히 집안온도가 30도가 넘는지 설명좀

 

온갖 설명 및  부모님 설득끝에 하루에 1~2시간 에어컨을 켜지만

켤때만 잠깐 시원하네요

찬물로 계속 짬짬히 샤워중이지만 이것도 잠깐입니다 ㅎㅎ

하 잠은 편하게 자고 싶은데

 

 

덧) 

요즘 할만한 모바일겜이나 온라인겜 없나요?

롤 오버워치 레스토랑류의 겜은 즐기지 않습니다.

과금유도 심한겜도 그닥;;;


Comment ' 8

  • 작성자
    Lv.44 키르슈
    작성일
    16.08.20 22:03
    No. 1

    기상청 : 늑대가 낙타낳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아라짓
    작성일
    16.08.20 22:26
    No. 2

    1도 떨어졌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뷰슴
    작성일
    16.08.20 22:27
    No. 3

    아... 연어가 되서 다시 마영전이나 해볼까
    한 1년 쉰거같은데 내 리시타로 여전히 게임할만하려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강태양
    작성일
    16.08.20 22:28
    No. 4

    올해 덥긴 덥죠.
    집에서 백숙이라도 끓이는 날이 아니라면 작년까지 실내기온은 30도가 최고였습니다.
    올해엔 31도까지 올라가서 새벽에 잠깐이 아니면 떨어지지 않습니다.
    어떤 날은 아예 24시간 31도를 유지하는 날도 있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8 강태양
    작성일
    16.08.20 22:29
    No. 5

    누님네 집은 거실 기온이 35도... 주방이 바쁠 때엔 36도까지 올라간다더군요.
    건강 안좋은 누님 지칠까봐 부랴부랴 누님 끌고 시골에서 4박5일을 보내다 왔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시스나에
    작성일
    16.08.20 22:59
    No. 6

    그래도 해지고 나니 산선한 바람이 부네요.부산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피리휘리
    작성일
    16.08.21 13:22
    No. 7

    뭐 34도면 선선하구만요...요긴 하양읍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6.08.22 10:45
    No. 8

    열대야로 인해 잠들기가 무척 어려운데요. T.T~~ 뷰슴님, 무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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