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조아라는 자주 안가서 쌓여있는거 좀 읽을수있었네요
근데 몇몇 작 연재분까지 읽거나 읽다가 하차하다보니
결국 19금 뽕빨물보다 못한 작품이 수두룩해서....
나중엔 걍 작가가 대놓고 막썼다는 캔슬러를 읽고 나왔네요
글쓰기의 접근성이 용이하기 때문에 그런거라해도
논리있게 잘 쓰시던 분들은 모두 어디로 가신건지 궁금하네요
노블은 쓰레기통이고 프리미엄쪽에 볼게 많다고 듣기는 했지만 참...
그래도 연휴간 심심치 않게는 보냈네요
ps. 그나저나 혈맥 이건 언제 다 읽어봐야지 하고는
엄두를 못내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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