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이 바라옵니다.
좋아하는 글의 연중(이라 하기엔 애매하지만)은 언제쯤 해동 될까요?
예전에도 한 번 팬아트 그렸었지만, 과거지사는 저 멀리 버리고 새롭게 가져왔는데 작가님은 아니 보이시니 그저 눈물만 훌쩍입니다.
한 동안 팬글만 쓰다보니 글 쓰기가 지겨워져서 다시 그림 그리고 있어요. 이번주는 그림이나 그리고 담주는 다시 연재를 위해 글을 바둥바둥 써봅니다! :3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간절이 바라옵니다.
좋아하는 글의 연중(이라 하기엔 애매하지만)은 언제쯤 해동 될까요?
예전에도 한 번 팬아트 그렸었지만, 과거지사는 저 멀리 버리고 새롭게 가져왔는데 작가님은 아니 보이시니 그저 눈물만 훌쩍입니다.
한 동안 팬글만 쓰다보니 글 쓰기가 지겨워져서 다시 그림 그리고 있어요. 이번주는 그림이나 그리고 담주는 다시 연재를 위해 글을 바둥바둥 써봅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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