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써놓던가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무료 소설도 이해가 안가는데
유료 소설의 행태는 더 어이가 없네요 ㅋㅋ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미리 써놓던가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무료 소설도 이해가 안가는데
유료 소설의 행태는 더 어이가 없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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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말투가 좀 이상하긴 한데, 아주 근거가 없는건 아닙니다.
즉, 유료 연재작은 애초에 공휴일까지 감안해서 주 중 연재를 미리 표기해 놓으면 됩니다.
월, 수, 금 이렇게 표기해 놓고 유료연재를 들어 가는게 좋습니다.
여기서 예외를 둘 것은 예정되어 있는 공휴일보다는
예정되어 있지 않은 돌발 사태 입니다.
독감에 걸리거나 장례식을 간다거나...좀 상식적으로 이해가는 부분이 얼마든지 있을 겁니다.
그럼 남은 관건은 주7회..매일 연재의 경우인데
이 경우엔 좀 양해를 해줘야겠죠.
연휴조차 다그치면 작가가 무슨 글 쓰는 노예도 아니고
너무 심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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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맞는 말이긴 함. 유료소설이 공휴일이라고 연재주기를 안지키고 쉰다는건 애초에 말이 안됨. 여러분들이 보톧 일을 하고 계시거나해서 대다수의 횡포로 소수를 압박할 수도 있지만. 제대로 시시비비를 가리기 위해선 다른 경우를 확인해야됨. 연재주기가 있고 돈을 받는 작가의 경우. 즉 웹툰 작가로서 확인해 볼 수 있음. 웹툰 작가의 작품 확인해보면. 설날이라고 쉰다는 경우는. 이미 다 공지 올리고 쉬는거임. 공지 안올리고 쉰다면. 바람직하지 못함. 공지 올리고 쉬는것도 사실상 바람직하지 못한 행태임. 가장 닮은 웹툰이 그러는데. 유료작품 역시 이것을 벗어나기는 힘들죠. 물론 그곳은 독자가 100원을 주는 개념이 아니라. 회사원이라 봐야되긴 하지만. 우리가 비교할 수 있는 것 중에선 가장 닮은 행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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