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탑매 연재했을 적에,

작성자
Lv.56 사는이야기
작성
17.03.17 13:32
조회
983

탑매 연중하다가 갑작스레 연중을 했었을 적에,


문피아에서 탑매 작가님의 사정으로 연재가 지연되고 있다고,


자체적으로 공지를 했던 적이 있더랬죠...


(문피아에서 공지해주는것 보고 깜짝놀랐다는...)


다만, 이 당시에는 작가님께서 공지를 못하는 상황(건강상의 문제로 병원)이라


문피아에서 공지를 해줬는데,


이번 연중에서는 문피아에서조차 침묵하고 있네요.


(소식없이 40여일이 지났네요!)


작가님 마지막 공지글에서보면,


문피아 편집부에서는 작가님 근황이라도 알고 계신 것 같은데,


문피아는 침묵하고만 있을 뿐~...


(거, 연중하는 이유라도 압시다.)


210여편까지 따라온 유료독자를 작가님과 문피아에서,


아무런 공지없이 연중한 것에 대해 같이 우롱한다고 봐도 되나요?


Comment ' 7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03.17 13:34
    No. 1

    탑매 위쪽에 보면 휴재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걸로 됐다고 생각하겠죠.

    찬성: 2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56 사는이야기
    작성일
    17.03.17 13:41
    No. 2

    휴재의 위력이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03.17 13:47
    No. 3

    공지에 보면 정신병 증세로 병원치료를 받고 계신다던데...
    그게 뭐 하루이틀에 호전되는 것도 아니니 ㅠㅠ

    찬성: 1 | 반대: 4

  • 작성자
    Lv.52 사마택
    작성일
    17.03.17 18:24
    No. 4

    문피아 대표이사인 금강님 서재에서 탑매 작가 옹호 언급 글이 있습니다.
    내용의 요지는
    작가는 놀지 않는다. 퇴고에 신경을 많이 써서 글 진도가 안나간다. 그는 작가로서 고민한다.
    등 그의 잘못을 작가로의 성장기 같은 걸로 두둔하더군요.
    누가 뭐래도 탑매 작가는 장르계의 리처드 게리엇입니다.
    그가 돌아오는 날은 작가로서의 성장, 성숙해져서 오는게 아니라 걍 돈 떨어지면 올거에요.

    찬성: 6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73 또다른내일
    작성일
    17.03.18 08:19
    No. 5

    문피아에 많은 이득을 주니까 옹호할수 밖에 없겠죠...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73 또다른내일
    작성일
    17.03.18 08:17
    No. 6

    예전 대신 공지해줄때도, 아파서 그런게 아니라 그냥 자꾸 지연공지 난발하다가 무안했던지 그냥 문피아한테 미룬거죠..맹장으로 아팠다는것도 거짓말같은게..맹장으로 수술하고 3-4일이면 다들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2주나 쉬다가 왔죠..그 후에도 계속 펑크고... 거짓말계의 거장입니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54 古今第一魔
    작성일
    17.03.18 23:33
    No. 7

    문피아 대표도 연중몇년하신분인데요

    찬성: 2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34186 밑에 일괄구매후 2권 재구매때문에 문의한 사람입니다. +30 Personacon 피리휘리 17.03.17 752
» 탑매 연재했을 적에, +7 Lv.56 사는이야기 17.03.17 984
234184 주류라는 것에 대해. +2 Lv.26 배수의진 17.03.17 687
234183 방안에서 동물 키우는 거 아버지가 무지 싫다고 하셨는데 +2 Lv.24 약관준수 17.03.17 743
234182 전설은 죽지않는다 베스트셀러 할인전 일괄구매시 10%할인 +1 Personacon 피리휘리 17.03.17 628
234181 오랜만에 받은 팬아트! +8 Personacon 르웨느 17.03.17 717
234180 아주대 병원 갔는데 뺑뺑이만 치고..... +9 Lv.34 고룡생 17.03.16 861
234179 공공기관 ActiveX 제거 +2 Lv.36 옥탈플로 17.03.16 629
234178 전 세계 어느 국가에서도 소설이 주류인 곳은 없습니다. +12 Lv.67 칸달라스 17.03.16 926
234177 장르소설이 평생 비주류 취미일수밖에 없는 이유 +55 Lv.10 살라군 17.03.16 1,312
234176 10년 만에돌아온 이드 ㅋ +9 Lv.83 승천하라 17.03.16 969
234175 약이 좋네요 +15 Lv.55 짱구반바지 17.03.16 930
234174 소설추천좀해주세요 +5 Lv.87 무한영역 17.03.16 782
234173 연중 공지 후에 선호작이 늘어난다는건.... +2 Lv.45 매일글쓰기 17.03.16 1,061
234172 치킨 교촌으로 결정. +12 Lv.52 사마택 17.03.15 888
234171 눈 이라 하니까 8월달 에 수술할꺼 생각나네요 +1 Lv.6 [탈퇴계정] 17.03.15 653
234170 아... 망막 핏줄이 터져서 오른 쪽 눈이 전혀 보이지 않... +27 Lv.34 고룡생 17.03.15 905
234169 치킨 브랜드 추천해주세요. +13 Lv.52 사마택 17.03.15 838
234168 소겹과 피맥중 결단을 내려야 하는데. +18 Lv.52 사마택 17.03.15 718
234167 만년필 사보려 하는데 가격이 비싸네요 +10 Lv.6 [탈퇴계정] 17.03.15 788
234166 도둑 뇌사 사건....언론 내용보다 좀 더 파격적이네요. +18 Lv.77 말린콩 17.03.15 1,134
234165 차이나는 클라스, 유시민. +10 Lv.78 대추토마토 17.03.15 1,024
234164 KGC 작은 거인 사익스, 제 2의 조 잭슨 되나? Personacon 윈드윙 17.03.15 539
234163 지는 벨포트 뜨는 가스텔럼 '냉엄한 UFC' +4 Personacon 윈드윙 17.03.15 493
234162 데스크탑 대용 노트북 +5 Lv.36 옥탈플로 17.03.14 726
234161 말로만 듣던 문산싱공 +2 Lv.60 카힌 17.03.14 916
234160 살찌신 분들은 햇볕보면서 걷기만해도. +14 Lv.24 약관준수 17.03.14 1,292
234159 전 이상한 병에 걸린거 같아요. +14 Lv.52 사마택 17.03.14 882
234158 줄넘기 다이어트에 효과 있나요? +18 Lv.25 시우(始友) 17.03.14 838
234157 다들 어디서 글 쓰시나요? +24 Lv.17 이하네비 17.03.14 803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