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동네 작품으로 기억합니다.
먼 미래의 과학기술을 가지고 과거로 온거로 기억하고
양자컴퓨터였나..이름이 금동이 였던거로 기억합니다.
운석같은거 팔아서 초반에 자금 마련하고
사람의 행복?긍정? 지수였나 그런걸 모아서 돈으로 바꾸고
그랬던거같은데 뭔가 머리속에서 여러개 섞인거 같기도하고..
대략적으로 이런 내용인데 아시는분 계시려나요
구글이랑 싸우고 그랬던거같네요. 구글쪽에 악당붙고..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옆동네 작품으로 기억합니다.
먼 미래의 과학기술을 가지고 과거로 온거로 기억하고
양자컴퓨터였나..이름이 금동이 였던거로 기억합니다.
운석같은거 팔아서 초반에 자금 마련하고
사람의 행복?긍정? 지수였나 그런걸 모아서 돈으로 바꾸고
그랬던거같은데 뭔가 머리속에서 여러개 섞인거 같기도하고..
대략적으로 이런 내용인데 아시는분 계시려나요
구글이랑 싸우고 그랬던거같네요. 구글쪽에 악당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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