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생 회귀까지는 어떻게든 넘어가겠지만 게임 화면창은 저만 거슬리나요~~~

 현대물 보면 회귀물이 많죠.

 주인공이 머 하다가 잘못 되서 과거로 돌아온다 어떻게 보면 만능이죠.

 작가들의 치트키이기도 하구요.

 솔직히 저도 현대 기업 스포츠 연예계를 다루는 종류의 소설을 좋아합니다.

 물론 잘쓴 글 한정이지요.

 근데 이 소설들이 아무리 순위가 높아도 띠링 하는 소리와 함께 능력치가 나타나는 순간 소설의 정이 뚝 떨어지네요.(심장이 쏴~~~악 식습니다.)

 게임의 화면창을 주인공의 능력치를 잘 말해주기는 하겠지만 초반 내용이 아무리 좋더라도 그 띠링 하는 소리가 들리면(보이면) 소설 자체의...... 음

 여튼 그렇다고요.

 ㅎㅎㅎㅎ

[유주혁]

안보면 그만입니다

[혈중카페인]

안그래도 안보실거 같음

[[탈퇴계정]]

상태창이 간소하게 한문장이면 좋아요.
그런데 줄바꿔서 세줄이상 나오면 .. 헉.. 페이지 단위를 넘어서면 헬.. 그냥 바뀐부분만 간소화해서 쉽게 알아볼수 있게 써주면 좋으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