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적으로 월 2~3만 가량 충전한거 같은데 저저번달 부터인가 점점
충전하는 골드가 늘어났네요...
4~5만으로...
유료임에도 꾸준히 따라가는 글들이
무한탱커 - 레이드 물이긴 한데 그리 유치하진 않아서 계속 보고 있네요
기적의 피아노 - 천재 피아니스트 준공. 신비한 힘을 가진 피아노. 전작도 유료로 끝까지 따라 갔었죠... 딱히 싸우는거 없이도 잔잔한 재미가 있어서 계속 따라가네요
톱스타 이건우 - 가수지망생 어리버리 주인공이 무림인이었던 전생 각성하고 짱먹는...
유치한데... 은근 중독성있는게 댓글들 보면 뭐라 하면서도 조회수 유지 되는듯...
재벌집 막내아들 - 재벌가 뒷정리 해주고 살다가 배신당해서 죽었는데 그 재벌가 막내아들로 환생... 조회수가 장난 아니죠... ㅎㅎ
내가 영화다 - 주인공이 특별한 능력을 갖게 되고 영화 감독으로 엄청 성공하는 스토리...
마운드 위의 절대자 - 디다트님 야구소설... 이건 거의 재미 없던 적이 없는 듯하네요...
주인공 떠라이 ㅎㅎ 호우 외치는게 릭 플레어 매번 떠오르는게 잼나더라구요...
라비돌 - 미래 과학자가 과거로 보낸 지식(?) 을 얻고 성장해나가는 주인공...
책을 읽으면 경험치가 쌓여 - 300화 가까이 연재됬는데... 250화 부근에서 보다 말다 하고 있네요... 막상 보면 재밌는데 또 뭔가 뻔한거 같다가도...음...
벼락스타 - 극단에서 연기하던 주인공이 신기한 vr이던가 얻고 이걸 계기로 포텐 터지면서 대스타로 성장(?)하는 스토리. 딱히 뭔가 초능력이나 큰 능력은 없는데 그동안 쌓아온 노력이 빛을 발하는?
워터 마스터 - 초반에 무지 신선한 느낌에 잼나게 봤는데 현재 450화까지 연재 됬는데 330화 쯤에서 보다 말다 이러고 있네요... 막상 보면 재미는 있는데... 특히 동물들 나오는게 완전 귀여움... 몰아서 또 보긴 봐야겠네요...
손만 대도 맛있어 - 이건 뭔가 한편 보고 나면 다음편이 완전 보고 싶어짐. 주인공이 분식집에서 일하다가 요리 시스템같은게 보이는 능력을 갖고 본격적으로 요리를 배우는데 진짜 주인공이 만들면 무조건 맛있어짐... 몰아서 보고 픈데 막상 그게 안됨... ㅎ
채널 마스터 - 첫편부터 던가 하루 3편씩 올리는 거 자체로 이건 뭐... ㅎㅎ 작가분 대단 한듯... 현재 160화 정도 올라왔는데 요즘 완전 꿀잼! 준공이 티비 보고 그 능력을 복사하다 시피 얻게 되는 건데... 요리 생존 노래... 작살나네요... 매일 3편씩 올라 오는데 짧게 느껴짐... 잼난건 진짜 아무리 봐도 짧게만 느껴지네요 ㅎㅎ
리턴 마스터 - 퓨전 판타지. 판타지 세계 침략으로 지구 멸망하고 멸망 막으려고 과거로 회귀. 다른 놈 몸으로 들어가 능력 얻고 싸움...
환생천마 - 무협... 천하제일인 무림맹주 암살 당하고 다른 이의 몸으로 부활... 장영훈님 작품이야 뭐... ㅎㅎ
수호 - 현대 판타지... 만수르 보다 돈 더 지르는 준공 ㅎㅎ 편당 분량이 은근 많은듯...
케미 - 전작 ‘포텐’ 완전 잼나게 봤는데 이것도 꿀잼...
레벨업 하는 몬스터 - 현대 판타지... 주인공이 몬스터로 변신하는게 포인트.
다만 여자 문제에서 어리 버리하는게 조회수 줄어들은 원인 인듯...
하렘으로 가던지 깔끔히 정리를 하던지... 에궁... 어영부영 가는게 고구마였음 ㅠ
현재 계속 골드 결제하고 보는건 이정도네요... 몇개 더 보는게 있었는데 연중...
몇개월동안 꾸준히 올라오던거 갑자기 안올라오면 작가분 무슨일 생겼나 싶은게...
간단한 공지라도 올려주시지... ㅠㅠ
‘먼치킨’ 이랑 ‘기적을 그려라’ 잼나게 보던건데... 아우
대체로 요즘은 거의 현대 판타지 많이 보네요...
예전엔 현대 판타지라고 해도 마법사 무림인들 나와서 결국 깽판 치는 거였는데
요즘은 소재가 확실히 다양해진 듯...
공모전에 올라 오는 글들도 잼난게 많네요...
대신 편수가 많지들은 않은데 뭐...
추천란에 올릴까 하다가 양식이 맞지 않는거 같아서 여기 올려요 ㅎ
내 선호작에 있는 글들이라... 볼거 없다 싶으신 분들 한번 보셔도 나쁘진 않을 듯 ㅎㅎ
찬성: 
반대: 
CS지니
묘엽
밝은스텔라
윈드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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