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공모전 너무 늦었을까요...

작성자
Lv.7 크라피아
작성
17.07.20 16:28
조회
773

일하던 출판사와 차기작 계약으로 말이 오가다가 결국 13일에 끝을 맺는 바람에 어쩔수 없이 뒤늦은 14일 부터 공모전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베스트 300은 어찌저찌 들었는데 공모전 심사 요강을 보니 작품 조회수에 대한 부분이 모호하여 걱정이 많네요.

아무래도 시작 일이 너무 늦다 드는 의문입니다만. 이 조회수에 기반한다는 예심이 기타의 요소를 종합하여 심사하는 것인지, 아니면 단순히 총 조회수에 기반하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이부분에 대하여 정확히는 아니여도, 어느정도 식견이 있으신 분이 계신다면 부디 도움을 요청 드립니다.

전자라면 가능성이 보이지만, 후자라면 후발주자로써는 너무 가능성이 낮을것 같아서요...


Comment ' 8

  • 작성자
    Lv.47 자전(紫電)
    작성일
    17.07.20 18:40
    No. 1

    조회수도 중요하지만, 이제 공모전 2주 정도 남았는데 공모전 최소 입상자격인 15만자는 채울수 있으신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 크라피아
    작성일
    17.07.20 19:05
    No. 2

    15만자는 채울 자신 있습니다. ㅠ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선들
    작성일
    17.07.20 18:53
    No. 3

    예심은 조회수와 선작만 갖고 뽑는다고 합니다. 작년같은 경우는 예심에서 51편을 선정했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멧산
    작성일
    17.07.20 19:02
    No. 4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를 때다라고 말해주고 싶지만 현실의 벽은 높은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백락白樂
    작성일
    17.07.20 19:20
    No. 5

    지금은 너무 늦었죠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잎새사이
    작성일
    17.07.20 21:45
    No. 6

    개인적으로 끝날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일발역전이란 말도 좋구요.
    마지막에 어떻게 될지 누가 압니까?
    하지만 포기하면 어떻게 될지는 뻔한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l살별l
    작성일
    17.07.20 23:43
    No. 7

    저라면 공모전이 끝나는 공백기를 노려서 유료를 가는 노선을 택할 것 같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CS지니
    작성일
    17.07.21 10:43
    No. 8

    크라피아 작가님, 안녕하세요. CS지니입니다.
    공모전 예심은 공지사항으로 안내해 드린 것처럼
    독자님들의 조회수로 평가되고 있는데요.

    문피아에서는 [공모전] → [작품홍보] 게시판을 통해, 외부에서는
    개인 SNS 및 블로그 등에서 자유롭게 홍보를 진행하실 수 있으니
    작가님의 연재 소식을 알려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35577 김치에 밥. +3 Lv.24 약관준수 17.07.21 557
235576 오랜만에 체크 한번 해보고 갑니다.. +7 Lv.44 키르슈 17.07.21 613
235575 린킨파크의 보컬인 체스터 베닝턴이 떠나갔습니다. +13 Personacon 가디록™ 17.07.21 600
235574 연애없는 야구소설 추천좀해주세요 +1 Lv.60 식인다람쥐 17.07.21 563
235573 덥다. 더워 미친 더위 +2 Lv.52 사마택 17.07.21 660
235572 나백수님은 보십쇼! +7 Lv.88 Finger8 17.07.20 772
235571 매년 매년 여름에 대해 다시 느끼고 있습니다. +4 Lv.6 춈스케 17.07.20 735
235570 글 쓰는 것은 즐거운 일인 것 같아요. +13 Lv.18 에크낫 17.07.20 726
235569 ㅠㅠ.... +7 Lv.56 멍꿀멍꿀 17.07.20 756
235568 마왕이 너무 많다가 힘을 별로 못쓰네요. +1 Lv.97 경천 17.07.20 897
» 공모전 너무 늦었을까요... +8 Lv.7 크라피아 17.07.20 774
235566 새댓글 표시가 중구난방이로군요. +2 Lv.34 고룡생 17.07.20 606
235565 '카운터 장인' 맥그리거, '바람' 메이웨더 맞출까 +14 Personacon 윈드윙 17.07.20 640
235564 생각보다 글자를 많이 드시네요. +1 Lv.12 음방방 17.07.20 748
235563 에어컨 켜고 자지 마세요 +12 Lv.55 짱구반바지 17.07.20 1,029
235562 재밌는 무협소설 하나만 추천 해주세요! +5 Lv.2 Mao133 17.07.20 644
235561 아...기분 좋네요. +10 Lv.7 磨穿十硏 17.07.20 774
235560 고깃집 알바를 하며 겪어본 빌런(악당)들 +7 Lv.67 bujoker 17.07.19 1,018
235559 털썩 +2 Lv.75 그냥가보자 17.07.19 698
235558 원래 야구소설에 연애나오면 바로 접는데 +3 Lv.60 식인다람쥐 17.07.19 898
235557 강호에서 객잔을 하려면? +14 Lv.25 술그만먹여 17.07.19 735
235556 조회수로 공모전 예선 심사?? +28 Lv.10 Forthefa.. 17.07.19 938
235555 직업의 귀천에 대해 +9 Lv.60 카힌 17.07.19 813
235554 스파이더맨 홈 커밍 재밌습니다. +2 Lv.6 춈스케 17.07.19 859
235553 제 말투가 살짝 특이한데요... +6 Lv.88 Finger8 17.07.19 716
235552 정담에 옛날 물가 물어봐도 되나요? +11 Lv.33 소주귀신 17.07.19 830
235551 스마트폰과 NTFS포맷된 USB 사이에서 가능한 파일관리자 ... +5 Personacon 水流花開 17.07.19 581
235550 잠와요. +7 Lv.88 Finger8 17.07.19 696
235549 야구소설 추천좀요 +15 Lv.60 식인다람쥐 17.07.19 808
235548 (질문)옛날 사람들도 과연 역사를 공부했을까요? +8 Lv.3 담남색 17.07.19 797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