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전개가 느리냐 빠르냐 신경안쓰고 댓글도 잘안다는편입니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고 종종 좋은 피드백이 있을때도 있지만 댓글에 좌지우지되고 너무 깊이없이 이랬다저랬다 중구난방으로 진행될때도 있기 때문이죠.... 리버스 슬러거 같은 경우도 많이 불만스러웠지만 원체 야구소설을 좋아하다보니 억지로 읽었는데 유료연재를 늦게시작해서 그런건지.... 전전화와 전화는 같은 문단이 중복되어있고 최근화 대부분 인터넷 댓글과 해설로 분량때우기.... 실망스럽네요 인터넷댓글이나 반응같은것도 대표적으로 마운드의짐승같은 경우 전혀 분량때우기같지않고 재밌있었는데... 많이 상반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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