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끝나고 한동안 몰아뒀던 소설들 정주행을 하다가 이벤트창을 보고 딱 들어갔는데 그 신규유저 그 단어 보자마자 있던 정이 뚝 떨어지더라고요. 원래 있던 유저들 배척하고 신규유저만 챙기는게 문피아식 마케팅인가 싶을 정도로 실망이 큽니다.
(이런 글 싫어하시는 분이나 불편하신 분들에게는 미리 사과합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수능끝나고 한동안 몰아뒀던 소설들 정주행을 하다가 이벤트창을 보고 딱 들어갔는데 그 신규유저 그 단어 보자마자 있던 정이 뚝 떨어지더라고요. 원래 있던 유저들 배척하고 신규유저만 챙기는게 문피아식 마케팅인가 싶을 정도로 실망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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