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LE 에서 옷이랑 악세사리랑 이쁜게 많이 나옵니다.
특히 스포츠 계통에서는 선두주자?
그런데요.
상품(집사람 운동 관련)에 문제가 있어 수선시키려고 ELLE SPORT에 전화하고 기다리는데
12시간이 넘게 연락이 없네요.
도대체 수선할 것이나 하자가 얼마나 많으면 이럴까요?
걍 동대문서 사입고, 입다가 이상 생기면 쓰레기통으로 직행시키는게 훨 좋을 것 같습니다.
디자인만 좋으면 뭐해. 제 구실을 못하는데.
꼬랑쥐.
차 품평하면서, 올해 년식인데 작년 대비 디자인이 어떻고 내부구조가 어떻게 바뀌었고 옵션으로 뭐가 추가되고 하는 것을 보면 웃음만 나온다.
엔진도 그대로 프레임도 그대로 기본 조건은 변하지 않았는데 뭔 신모델?
걍 작년 모델을 싸게 사는게 훨 개이득이지.
(노조원이나 2년마다 신차 뽑으며 중고로 매각한다면 또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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