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피해자가 나와서 증언하면 무조건 가해자가 되는 분위기네...진짜 성추행 성폭행 했을수도 있고 또 누군가는 서로 마음맞아서 했는데 헤어지고 악감정으로 성폭행 신고해서 당한걸수도있고...누가진짜 가해자인지 피해자인지 그걸 일일히 확인하는것도 문제일듯...고작 피해자의 증언으로 가해자로 몰기엔 너무 큰 사건이니...가정파탄나고 직장에서 쫒겨나고 인생 망치는거니...거기에 인력 쏟을 환경도 안될텐데...카톡이나 녹음한 증거가 있으면 모를까 아무것도 없이 증언만으로 시시비비를 어떻게 가려?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