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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16가지 사랑쪽지

작성자
Lv.52 군림동네
작성
02.10.11 01:59
조회
1,469

Attached Image Attached Image Attached Image Attached Image Attached Image Attached Image Attached Image Attached Image Attached Image Attached Image Attached Image Attached Image Attached Image Attached Image Attached Image Attached Image 때론 사랑하고 싶다..^^


Comment ' 7

  • 작성자
    송진용
    작성일
    02.10.11 08:30
    No. 1

    가을인데...
    창밖의 나뭇잎들이 시들어 가는데....
    아침마다 까치는 울어도 찾아오는 사람 없는 날들인데...
    어쩌자고 사람 속을 이렇게 뒤집어 놓는단 말씀입니껴!!!
    갑자기 모든 게 다 내 이야기인 것 같아서 코끝이 찡해지잖습니껴!!!
    나도 한때는 저렇게 애절하고 가슴 절절한 사연을
    그리워 했건만....
    아, 워디로 멀리, 훌쩍, 바바리 깃을 세운채 떠나고 시포라.
    사람 없는 간이역 낡은 벤취 끝에 앉아서 텅 빈 기차를 떠나 보내고
    시포라....
    아, 제기랄....
    조수미의 <기차는 여덟시에 떠나네>나 들어야겠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2.10.11 18:51
    No. 2

    가슴에 와 닿는 군요. 노총각의 비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일호
    작성일
    03.02.27 06:32
    No. 3

    나 혼자 캠패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張秋三
    작성일
    03.07.06 21:16
    No. 4
  • 작성자
    Lv.25 티미.
    작성일
    04.01.14 22:49
    No. 5

    대성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7.22 22:43
    No. 6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風靈刃
    작성일
    06.08.27 14:34
    No. 7

    성지순례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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