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독자 입장에서는

공모전이 시작되면 신작이 쏟아져 나와서 매우 좋은데 반면 공모전 끝날때쯤 되면 생존 해있는 작품이 몇 없는게 너무 아쉽네요

물론 유료작품이 아닌것들은 금전적 손해는 없지만 연중으로 끝마치는것들이 많아서 뒷내용이 궁금하고 찜찜하고 어쩌다보면 작년 공모전 작품 리매만 해서 다시 가지고 오시는분들도있고

작가분들의 창작에 대한 노고 자기글에 애정을 갖고 계시는걸 무시 하겠다는건 아니지만 공모전에 반짝했다 흐지부지 되는것들 보면 공모전 이대로 괜찮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치즈돼냥이]

킁..그러게요. 하지만 전 요번 공모전이 끝날 때 까지 성실 연재하는게 목표입니다!!! +-+ 힘내라 김자까!

[왱알이]

공모전 진행 중에도 다 비슷비슷한 글들(소재가 a, a',a'' 등)뿐이라 볼 거 별로 없어요